스마트폰이나 휴대폰 단말기의 '고객 보관용 e-티켓' 표시가 알기 쉽게 바뀌었습니다!

고객의 목소리

여러 예약편의 '고객 보관용 e-티켓'을 스크린샷으로 저장했을 때, 탑승일이나 편명 기재가 없어 어떤 예약편의 2차원 바코드인지 알 수 없습니다.

불편을 끼쳐드려 죄송합니다.
2019년 4월 24일부터 스킵 서비스(※1)를 이용하시는데 필요한 2차원 바코드에 관하여, 스마트폰이나 휴대폰 단말기에 표시되는 '고객 보관용 e-티켓' 에 탑승일과 탑승편명을 추가하여 어떤 예약편의 2차원 바코드인지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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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※1 스킵 서비스는 ANA의 등록상표입니다.

서비스 향상을 위한 노력 일람